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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중소형 빌딩 매매 전문...
등록일 2010-12-31 조회수 2340
첨부파일 작성자 관리자
"아파트처럼 중소형 빌딩도 인터넷에서 매매 정보를 주고받는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.

" 17년 동안 부동산 중개업에 몸담은 베테랑 공인중개사가 빌딩 중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언하고 나섰다.

서울 서초동 교대역 삼풍아파트 바로 앞에 'MVP 빌딩중개 프랜차이즈'라는 간판을 내건 박형방 대표(56)가 바로 그 주인공.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서초동 에 '태극'이라는 중개업소를 차릴 정도로 이 분야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.

지천명의 나이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것은 아직 한국 빌딩 중개시장이 낙후 돼 있다는 판단에서다.

"고객이 서울 강남에 있는 100억원짜리 빌딩을 구해 달라고 하는데 지금은 어 디에 좋은 매물이 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어요. 거꾸로 팔려는 사람도 매수인 을 물색하기가 쉽지 않고요." 박 대표는 일단 3월까지 빌딩매매 전문 인터넷 사이트(www.MVPbuilding.com)부 터 열기로 했다.

전국을 망라하는 빌딩거래 중개업소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물이나 원매자 정보 를 공유하겠다는 것이다.

일반인도 이 사이트에서 빌딩 매매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는 파악할 수 있다.

일단 매매가 10억~200억원대 중소형 빌딩이 주로 취급할 대상이다.

하지만 장기적으론 외국계 대형 중개법인이나 자산관리회사가 주로 맡고 있는 500억~1000억원대 대형 빌딩 중개시장에도 도전하겠다는 게 목표다.

박 대표는 "인터넷 가맹점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우리 회사 간판을 내건 중 개업 프랜차이즈 사업도 시작할 예정"이라고 밝혔다.

빌딩 중개시장도 결국 전문화ㆍ대형화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만이 살아 남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.

박 대표는 "아파트처럼 빌딩도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 것"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.


[ 원문보기 ] {매일경제 신문 설진훈 기자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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